"미국의 노숙인 여성이 아들을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친구의 주소에 위장전입했다가

징역 5년형을 선고받아 논란"이라는 피플지의 보도입니다.


입시비리와 위장전입으로 시끄러운 미국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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